공통의 장소

인간은 유목민이다.
인간은 정주민이다.

인간은 유목민이면서 정주민이다. 인간은 늘 지평선 너머를 동경하면서, 뒤돌아 서면 보이는 정착지를 꿈꾼다. 인간은 안전한 유목을 꿈꾼다. 인간은 방랑의 중간중간을 보듬어주는 그런 안전한 장소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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