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우리 학교 아이들의 유난한 헤맑음의 원인은 둘인것 같다. 아름다운 학교 풍광 그리고 군것질할 매점이 반경 1킬로내에 없다는것.
복지란 물질을 제공하는게 아니라 삶을 아룸답게 해주는 것임을 다시 느낀다. 송파지역 주민들은 참으로 복받은 사람들이며, 공원으로 감싸인 우리학교 아이들도 복받았다. 이런게 복인데 왜 학부모는 엉뚱한걸 찾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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