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교육감의 가야 할 길에 대한 어느 선생님의 생각

퍼 온 글입니다.


너는 너 나는 나로 굴러 갈 수 있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요? 이미 경쟁은 시작되었고 어느 길이건 이익으로 남아야 하는데 과연 혁신학교라는 곳이 승리 할까요? 그리고 그러한 승리가 어떠한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 보는지요? 고작 학부모들의 짊이 되는 것을 대신 들어주는 정도일 것입니다. 다시 말해 경쟁과 먼 곳에서는 재법 하는 듯하다 가까워지면 질수록 선택과는 상관없어진다는 것이겠지요. 그렇다면 '진보'라도 선택해야 할 터인데 과연 그럴까요? 결국 이익을 추구하겠지요. 이미 소시민들도 신자유주의의 정서에 물들고 가난하면 가난 할수록 패배감으로 물들어 있지요. 자기의 것을 앗아가는데도 떨어지는 빵부스러기에 관심을 가지며 그들의 편이됩니다.

이러한 현재를 돌파 할 수 있는 것은 ‘권력’입니다. 그리고 쓰임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권력을 사용할 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철저히 우파에게서 배워야합니다. 초짜 검사들과 맞짱토론이나하고 가난뱅이 과자 담배값이나 '경유‘ 값 올려 더 찌질이로 만들던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권력은 계급을 대변하는, 계급을 위해 철저히 흔들림 없이 사용해야 만이 희망을 갖고 끝까지 가는 것입니다. 주제가 가난뱅이 출신인 주제에 권력을 잡으면 모두의 대장인 것처럼 착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교육감은 권력입니다. 그 권력을 바르게 행사해야합니다. 비록 쥐박이에게 막혀도 무소처럼 걸어 희망을 심어 줄 때만이 어리석은 대중은 확신을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할 수 있다와 확신한다’는 정서를 선택한 계급에게 의식시켜야합니다. 1000만의 곽노현이 아닌 600만을 위한 곽노현으로 교육을 갈아엎는 거대한 서사시를 써야 할 때입니다.

해서, 혁신학교 대 일반학교의 대립이 아닌 혁신학교에서의 긍정적인 결과물은 즉시 현장에 강제해야합니다. 그것이 돈이 들어간다면 돈을 만들고 기득권이 가로막는다면 권력을 행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간 폐단이 되었다는 것은 100% 없애야합니다. 승진이 그렇고 인사가 그렇다면 그 모든 것들을 없애야합니다. 그렇지 않고 적당한 타협은 모든 이들과 계급을 좌절로 만드는 것입니다. 학교 현장은 무기력해 있습니다. 신념조차 무너진 것입니다. 신념은 타협이 아닌 ‘할 수 있다’는 결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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